안녕하세요 ;) 오늘도 무덥지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마는 뭐.. 이제 끝이고 찌는듯한 미친 날씨만 계속 되겠죠...불지옥이 따로 없네요 대전현수막 대전에서 현수막디자인 예쁘게 잘하는집에 잘 오셨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수막은 메뉴를 소개하는 현수막으로 기존의 노랗고 사진만 덜렁 있는 디자인을 타파하고자 주문주셨기 때문에 집밥을 해준다는 마음의 메뉴 현수막 디자인을 해드렸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느낌의 메뉴현수막 보통 메뉴현수막은 노랗거나 흰바탕에 사진이나 혹은 메뉴명, 가격만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외부에 걸어놓는 이 작지만 강력한 메뉴현수막은 바깥에서 볼때 호기심과 식욕을 자극해야 손님을 끌어오는데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뉴명만 나열해서는 식욕이 자극 되질 않죠...